Today
> 뉴스 > 자치·의정
     
“미세먼지예방 시범학교 지정 필요”강조
정대운 도의원, 5분자유발언 통해 미세먼지 예방 대책 촉구
2017년 04월 10일 (월) [조회수 : 28] 장현상 기자 jhs@sudoilbo.com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정대운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내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예방 시범학교 지정·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국내 미세먼지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은 안일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인데 “특히 성인보다 호흡량이 많아 미세먼지에 더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미세먼지 대책은 더욱 시급한 실정”이라면서 이에 대한 대응과 개선 노력을 촉구하였다.

정 의원은 “현재 도 내 학교에서 미세먼지 담당자를 1명씩 지정하여 담당자가 ‘우리동네 대기질’모바일 앱 및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도 “업무와 수업을 진행하는 중인 교사가 수시로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대기환경질의 상황을 체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 의원은 “학교별로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과 알림 전광판을 설치한다면, 아이들 스스로가 전광판을 보고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한 후 건강에 위험한 수준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학생들과 학교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초기행동대응 매뉴얼과 교육시스템을 마련하는 미세먼지예방 시범학교를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장현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수도일보(http://www.sudo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고충처리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423-819] 경기도 광명시 시청로 7. 610호(철산동 에이스텔)
[대표전화] 02-2625-7001 [FAX] 02-2684-7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수
Copyright 2006 SUDO(일간수도 ㈜) .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webmaster@sudoilbo.com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