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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송도 복합테마파크 건립 스타트
도시의 숲, 해양 어드밴쳐, 역사문화거리 등 3가지 주제로 다양한 컨텐츠 개발 예정
2016년 07월 20일 (수) [조회수 : 4954] 수도일보 webmaster@su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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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11번지 일원 499,575m2 규모의 도심형 복합테마파크인 부영송도테마파크를 건립한다.

인천시는 지난달 29일 부영그룹의 송도 도심형 복합테마파크 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 부영송도테마파크 사업지는 2015년 10월에 부지를 매입하고 12월에 실시계획변경 인가를 받았다. 그동안 내부적으로는 테마파크 추진 조직을 신설하고 국내·외 전문 테마파크 용역사 선정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 사례 조사 및 벤치마킹과 수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인천시 및 자문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해왔다.

   
 
  부영송도테마파크 조감도    
 

부영그룹이 선보일 부영송도테마파크는 도심형 복합 테마파크로 어뮤즈먼트파크(테마 : 도시의 숲), 워터파크(테마 : 해양 어드벤처), 퍼블릭파크(테마 : 인천의 역사?문화의 거리)등을 주제로 다양한 컨텐츠를 담고 있다.

“도시의 숲”이라는 개념으로 개발되는 테마파크는 옛 송도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스릴을 체험할 수 있는 우든코스트와 인천의 석양과 송도국제도시의 세련된 도시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대관람차, 가상현실을 통해 인천의 과거와 미래를 경험 할 수 있는 인천 X-flight 등의 놀이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해양 어드벤쳐”를 주제로 한 워터파크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옛 송도 해수욕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 한 인공비치, 세계 5대 갯벌인 인천 앞바다 갯벌을 살린 머드풀과 머드테라피 및 송도의 숲을 경험할 수 있는 유수풀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도심형 테마파크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인천의 “역사.문화거리”를 주제로 가로변에 조성되는 퍼블릭파크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도심문화거리로 조성하여 각종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행로와 연결된 여러 가지 이벤트 광장은 지역의 다양한 축제 및 문화행사의 중심지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영송도테마파크는 건설단계에서 약 7,200억원의 투자비용과 16,000명의 고용효과를 유발하고 20년을 운영기간으로 볼 때 약 6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만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이되, 인천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관광문화 자산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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