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뉴스 > 메트로
     
“소통행정 잊지 않으렵니다.”
정찬민 시장, 시장실에 이색 ‘소통액자’ 설치해 화제
2016년 07월 08일 (금) [조회수 : 1138] 서판호 기자 sph@sudoilbo.com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정찬민 경기 용인시장이 시장실에 모자이크 형태로 ‘소통’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이색 대형 액자를 설치해 화제다.

가로 2.4m, 세로 1.2m 크기의 보드판에 만들어진 이 액자에는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커다랗게 ‘소통’이라는 글자가 있고, 왼편에는 ‘2016, 100만 시민과의 대화, 용인愛 톡톡(Talk! Talk!)'이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 하단에는 정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때 찍은 사진 7장도 곁들였다.

이 ‘소통’이라는 글자는 단순히 매직펜으로 쓴 게 아니다. 가로 7.6cm 세로 7.6cm 크기의 작은 포스티잇을 모자이크 형태로 부착해 글자를 만든 것이다.

글자에 사용된 포스트잇은 모두 400여개. 정 시장이 지난 5월 100만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하면서 주민들이 민원을 써낸 포스트잇을 모아 붙였다.

정 시장은 포스트잇에 적힌 민원을 모두 접수대장에 등록해 놓고 버리기 아까워 활용방안을 모색하다가 항상 소통을 염두에 두기 위해 이같은 액자를 만들도록 한 것이다.

정 시장은 “100만 시민과의 대화를 다니면서 주민들로부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민원들을 많이 듣게 됐다”며 “시간날 때마다 보면서 소통행정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수도일보(http://www.sudo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고충처리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423-819] 경기도 광명시 시청로 7. 610호(철산동 에이스텔)
[대표전화] 02-2625-7001 [FAX] 02-2684-7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수
Copyright 2006 SUDO(일간수도 ㈜) .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webmaster@sudoilbo.com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