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뉴스 > 인천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
민선6기 박형우 계양구청장 취임 2주년
2016년 07월 06일 (수) [조회수 : 672] 한재원 기자 hjw@sudoilbo.com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아,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 계양구 건설을 위해 오늘도 민원현장에서 구민들과의 소통에 애쓰고 있다.

계양구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박 구청장이 지난 취임 2년간 추진한 중점사업의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과제에 대하여 들어보며 계양구의 비전을 짚어본다.

계양구는 계양정명 800년이 넘는 역사문화 도시일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한 교통의 요충지로서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박 구청장은 역사의 저력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계양이 갖고 있는 잠재된 발전가능성을 실현시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 대표적인 성과로 미래성장의 동력이 될 ‘서운산업단지 조성사업‘이라며 지난 2년간의 성과에 대해 서두를 꺼냈다.  

 ① 지역경제발전 인프라 구축 ‘서운산업단지 조성’

계양구는 행정구역 면적 중 54%가 개발제한구역인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생산시설 및 공업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세수확충이 어려운 실정으로 재정자립도가 낮다.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생산과 소비가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가 되기 위해서 경제 성장 동력의 기반인 산업단지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서운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박 구청장 취임 전부터 구상하여 취임 후 첫 번째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힘든 행정절차를 거쳐 서운동 일원 52만4천㎡(약15만9천평)에 3,55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어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작년 12월 착공을 해서 2018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다.

특히, 서운산단 조성지는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저렴한 분양가로 인해 1차 물량인 54획지를 100% 분양 완료하였고 중소기업전용용지로 남아있는  잔여물량은 오는 12월 초에 분양할 예정인데 그것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고 있다.

서운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재정확충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박 구청장은 힘주어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농업시설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영세상인과 농민을 보호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 청년인턴사업,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의 육성,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난 해소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② 계양의 역사 재조명, 수준 높은 교육여건과 문화 향유의 기반 마련

부평도호부, 부평향교, 그리고 계양산성이 있는 역사도시의 이름에 걸맞게 계양정명 800년 사업에 이어 계양 역사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계양산성 박물관 건립사업과 계양산성 복원,비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역사교육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계양산성 박물관 건립사업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서 확정되어 2015년 말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하였고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으로 2017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계양산성 복원?정비사업과 관련하여 계양산성 국가 사적(문화재)지정을 2017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인재들이 더 좋은 교육을 위해 계양구를 찾아올 수 있도록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자율형공립고인 예일고등학교와 발명ㆍ특허 특성화고인 계산공업고등학교 지원 및 계양영재교육원과 계양국제어학관 운영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계양구는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평생교육사 채용, 행복아카데미 운영, 그리고 권역별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주민들이 좀 더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4월 개최한 제2회 계양산국악제를 비롯하여 토요문화한마당, 스쿨락콘서트, 로비음악회 등 정기적으로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을 시도하여 공개오디션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준 오페라 공연이 작년 ‘라보엠’에 이어 올해 ‘카르멘’으로 9월 24일에 탄생될 예정이다.

③ 범죄 없고 재난 없는 ‘안전 계양’ 구축

 ‘구민의 안전’은 구정목표 중의 하나로 안전인프라구축과 재난대응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해 유형별로 매뉴얼을 정비한 재난안전지도 제작에 이어 안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주민의 안전수요가 가장 큰 CCTV에 대하여 화질개선사업을 추진하여 기존의 40만 화소를 200만 화소 카메라로 단계별로 교체하여 201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최근 등산객 안전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연간 5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계양산 등산객의 안전을 위하여 주요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하고, 등산로 주요거점 지역의 CCTV를 점검하고 신규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안전체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현장 중심의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체계 구축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④ 함께 나누고 누리는 “행복도시” 구현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애 맞춤형 복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노인ㆍ여성ㆍ아동ㆍ장애인 등 대상별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프로그램 개발과 복지 시설의 개보수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인천시 최초로 실시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경로당 방문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개소한 치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치매조기발견 및 인지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어르신들이 살기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 노인 사회참여 확대와 노인여가시설 지원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령화와 함께 대두되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저출산 인식전환을 위한 인구교육 실시, 출산.양 장려금 지원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한 셋째 이상 출생아에 대한 출산장려금 지원액 상향조정, 그리고 다자녀 임산부 할인 음식점 혜택 확대 등 다양한 홍보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생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도시

계양구의 지리적 강점은 교통의 요충지이면서 진산 계양산과 곳곳에 공원과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친화적인 힐링의 도시란 점이다. 구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발전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계양산의 지속적인 식생복원, 등산로 정비, 테마공원 조성으로 서부수도권 주민들에게 소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단계로 진행되는 계양산 장미원 조성사업을 통해 볼거리를 확충하고, 지난 6월 준공한 갈개근린공원에 이어 병방ㆍ박촌 어린이공원 조성 등 도시녹화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으로 구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자연친화적인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구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에 병방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였고 올해에는 경인교대역 환승주차장, 용종동 공영주차장, 계산동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택밀집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해 인천 최초로 도입한 거주자 우선주차제도를 확대운영하고, 교통단속에 대한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지속 추진하여 주차문화도 개선해나가고 있다.

⑥ 참여와 소통의 열린도시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이 박형우 구청장의 민원처리 원칙으로 민선5기에서 출발하여 지금까지 6년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방문을 많이 하고 있다. 구민들에게 직접 들어야 어떤 문제든지 제대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고, 그 자체가 소통행정이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듣지 못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구청장과 만남의 날”,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운영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제와 전자공청회, 교통모니터, 교육모니터 등으로 구민들의 구정 참여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반부패 청렴 인프라 운영을 강화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여 2015년에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인천시 1위, 전국 6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청렴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에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주민제안, 주민참여 예산제, 주민의견조사 등에 직접 참여한 구민 등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주민참여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여, 주민이 구정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 증대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형우 구청장은

‘구청장으로서 임기 중에 계양정명 800년을 맞이한 것은 큰 행운이고 또 한편은 구청장으로서 계양의 역사를 이어가고 빛내야하는 천명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인천역사의 중심이었던 계양구의 역사에 대해 구민여러분들께서도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고 지난 2년간 크고 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계양구가 새롭게 발전해왔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34만 계양구민과 800여 공직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갈 때 계양구의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라 믿는다. 희망차고 행복한 계양을 만드는데 구민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구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수도일보(http://www.sudo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고충처리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423-819] 경기도 광명시 시청로 7. 610호(철산동 에이스텔)
[대표전화] 02-2625-7001 [FAX] 02-2684-7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수
Copyright 2006 SUDO(일간수도 ㈜) .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webmaster@sudoilbo.com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