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뉴스 > 정치·경제
     
이 지사, 로컬푸드 직매장화훼 재배 현장 방문
신뢰받는 식품 생산판매 체계 구축과 독자적 수익모델 강조
2016년 06월 17일 (금) [조회수 : 373] 김영안 기자 kya@sudoilbo.com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광양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데 이어 화훼 재배농장을 찾아 재배 기술과 경영 방식을 살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광양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조합장 김영배62)과 알스트로메리아를 재배하는 박상종(46) 씨 화훼농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업인들의 확고한 의식교육과, 영농기술 표준화를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신뢰받는 로컬푸드 생산판매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말했다.

화훼농장을 방문한 자리에선 “작목 특성에 맞는 환경 관리가 중요한 만큼 자기만의 독자적 재배 기술과 수익 모델을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원예농협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5년 4월 개장해 그해에만 4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광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소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남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은 12개소로 월 매출액은 약 26억 원에 달하며 3천 157농가가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박상종 씨는 저온 재배시설을 갖춘 1천 980㎡의 시설하우스에서 알스트로메리아를 연중 수확해 1억 3천 3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알스트로메리아는 ‘배려와 새로운 만남’의 꽃말을 지녔으며 남미가 원산지인 저온성 화훼다. 색깔이 다양하고 화려해 꽃꽂이, 부케, 화환 등에 주로 쓰이며 꽃이 오래 가는 장점(약 30일)을 가지고 있다.

전남지역 알스트로메리아 재배 면적은 25농가 7.6ha로, 전국(12.5ha)의 60.8%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약 23억 원이다. 광양지역에서는 2.1ha의 면적에서 9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김영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수도일보(http://www.sudo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고충처리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423-819] 경기도 광명시 시청로 7. 610호(철산동 에이스텔)
[대표전화] 02-2625-7001 [FAX] 02-2684-7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수
Copyright 2006 SUDO(일간수도 ㈜) .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webmaster@sudoilbo.com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