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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 다문화·공동생활가정 청소년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 관람
2016년 06월 15일 (수) [조회수 : 279] 이재선 기자 ljs@su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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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지역 다문화가정과 드림스타트 공동생활가정 청소년 64명이 라스코 광명동굴전 청소년 초청추진단(단장 김기만, 추진단) 초청으로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을 관람했다.

초청행사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한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환영했다.

이날 오전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24명(인솔교사 5명포함), 오후에는 광명시 드림스타트 31명(인솔교사 2명), 공동생활가정 9명(인솔교사 1명) 등이 SBS 방송국과 오리서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광명시다문화센터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초청행사에서는 라스코 동굴벽화 전시회 홍보대사인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문화부장관과 방송인 이용식, 영화배우 김규리 씨가 동영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는 환영 인사말을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명동굴은 광명이 갖고 있는 자랑스런 근대문화 유산으로 역사적인 현장에 청소년들을 초청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라스코광명동굴전은 한·불 수교 130주년 행사로 이뤄진 것으로 아시아 최초로 전시한다는 점이 의미가 있으며, 프랑스까지 가지 않고 이곳 광명동굴에서 볼 수 있는 생애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단은 이날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텀블러와 라스코 도록, 노트와 SBS방송국에서는 색연필 등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날 광명동굴에서 세계적인 역사유물을 직접 체험한 청소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문영신 광명드림스타트 교사는 “우리 광명이 갖고 있는 자랑스런 근대문화유산인 광명동굴에서 문화소외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문화재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것은 매우 값진 체험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추억을 심어준 값진 시간이었다”면서 “광명에 광명동굴처럼 소중한 문화유산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긍심을 가져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광명시 공동생활가정 정모(중3) 양은 “광명에 살고 있으면서 광명동굴에는 처음 왔다. 교과서에 나온 세계적인 유물을 직접 체험하니 꿈만 같다. 값진 추억이었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청사업은 전국 도서·벽지 지역의 청소년과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북한이탈청소년 등 문화 소외 청소년을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에 초청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전국적으로 모금운동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한편 추진단은 전국의 도서·벽지 학교에서 라스코초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오는 16일 전남 완도군 드림스타트 청소년 94명이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하는 등 앞으로 전국의 30개교 1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 도서·벽지 문화소외 청소년들의 초청 사업이 새로운 나눔운동으로 확산되면서 전국에서 성금답지도 이어지고 있는데, 법인과 단체, 개인 등에서 현재 3억 원의 성금이 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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